SALON de LAVANT (살롱드라방)

カフェ
3.7
10 件のレビューに基づいています

レビュー

Gl
Glitch
85 month ago
대기손님 꽤 많음.카페라 하염없이 기다려야함. 분위기 빈티지 가구에 의자들이 좀 지저분하고 앉기 불편.난로는 푸근하나 빈티지 소품들 어수선한편.스텝 친절.
Mi
Michael Chang K
88 month ago
분위기 좋음. 디저트좋은, 커피좋음, 사람많음
J.
J. K. L
92 month ago
애정하는 까페. 애플크림치즈팬케이크는 도톰하니 잘 조려진 사과가 올라가는 퐁신퐁신한 팬케이크입니다. 주차장이 별도로 있으나 테이블이 적어서 웨이팅하는 경우가 많고, 사장님 말씀으로는 여섯시쯤 오면 대기 안해도 된다고 하셨어요. 주말엔 쉽니다.
So
Soojin L
95 month ago
평화로운 작업실 분위기~~
Ji
Jieun Christina L
96 month ago
근처 밥깡패에서 재빨리 점심먹고 십분안에 달려와서 디저트먹는 코스 추천. 팬케익은 사랑입니다.❤️ 분위기도 너무 좋은 애정하는 카페. 단, 주말에는 쉽니다 ㅠ.ㅠ
Ji
Jieun Christina L
96 month ago
개인적으로는 겨울의 살롱드라방은 정말 추천. 크림치즈애플토핑팬케익에 블루베리루이보스티는 언제든지 사랑에 빠질만한 조합. 단, 주말에는 쉬기때문에 주중에 7개 남짓 테이블을 운좋게 앉을 수 있어야하는 카페. 👍❤️
Ky
Kyum K
98 month ago
요기에 석봉이라는 정말 귀엽고 잘생기고 늠름한 강아지가 있다능💕💕💕💕💕💕💕
Mi
Minji S
98 month ago
아담하고 따뜻한느낌의 프랑스 남부풍의 카페- 팬케익이 맛있어요~ 밀크티도 커피도 나쁘지 않구요- 차 메뉴도 꾀 많아서 좋아요~
hu
huiui
110 month ago
멀리 바다를 볼 수 있어서 좋아요.
Da
Dal. P
110 month ago
베이글샐러드 맛있어요!
  • 애월읍 하가로 146-9, 하가리, 済州市, Jeju-do, 63036, 大韓民国, GPS: 33.45786,126.34888
  • +82 70-7797-3708
  • 月–金 11:00–20:0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