에르메네질도 제냐 청담

ブティック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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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 件のレビューに基づいています

レビュー

Ge
Geon L
116 month ago
여름 자켓 맞추려고 천 보여달래니 겨울천만 왕창 가져오는 그런 곳... 정규직원 다들 휴가차 가게 비유고 알바 아가씨 한 명만 두고 다 외출 한듯한 모양새 같은 추측이 든다.  브랜드의 명성 대비 한국 직원들의 마인드는 최악인듯 자기가 일하는 브랜드에 대한 자부심보다는 매출에 연연하는 티가 느껴진다.    
  • 청담동, 大韓民国, GPS: 37.526745,127.04476